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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기 프로필

by 정부지원금모든것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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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오늘 오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경찰 등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유 전 본부장이 발견된 아파트 화단은 자신의 집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민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유 전 본부장이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섰다는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행방을 수색해왔습니다.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면셔 사망 원인데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중 이라고 합니다.

유한기는 1955년 생으로 올해 나이 67살이며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에서 환경 공학 석사를 광운대학원에서 환경공학 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현재 포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인 인물로, 대장동 사업 개발 과정 당시에는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본부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내에서 1인자로 불리며 '유원(유1)'이라는 호칭까지 얻었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이어 공사 내 2인자를 뜻하는 '유투라고 불렸던 인물입니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사업에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화천대유가 포함된 성남의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데 관여한 인물로 지목돼왔습니다.


당시 대장동 사업에 참여하려 했던 컨소시엄들에 대한 평가 가운데 2차 상대평가의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화천대유 측에 막대한 돈을 안겨주게 된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이 공모지침서에서 빠지는 과정에도 관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특히 당시 황무성 전 초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사장직을 사퇴할 것을 종용한 녹취록에 등장해 주목받았습니다.

황 전 사장이 언론을 통해 공개한 녹취록에는 유 전 본부장은 유동규 전 본부장과 '정 실장' 등 상부의 지시가 있었다며 사퇴를 독촉하는 말이 나옵니다. 유 전 본부장이 언급한 '정 실장'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최측근이던 정진상 정책실장으로 추정됩니다.

 


녹취록에서 유 전 본부장은 황 전 사장에게 "시장님 명을 받아서 한 거 아닙니까. 시장님 이야기입니다"라며 재차 사퇴를 촉구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황 전 사장의 사퇴를 지시했다는 듯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최근 경기남부경찰청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과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에 나와 연이은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검찰은 지난 1일 유 전 본부장을 소환해 황 전 사장의 사퇴를 압박한 경위 등을 조사했을 걸로 보입니다. , 천화동인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가 2014년 유 전 본부장을 서울 시내 한 호텔 주차장에서 만나 돈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유 전 본부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적용해 어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였습니다.유 전 본부장은 그러나 그동안 금품수수 의혹을 모두 부인해왔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또 황 전 사장에게 사직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황 사장님이 재직 당시 사기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었고 이를 공사에 알리지 않았다"며 "공사와 황 사장님 명예를 고려해 사퇴를 건의했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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