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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고우석 사건 총정리

uuli 2021. 10. 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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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남편에 대해서 언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선미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여 남편 고우석 청부살해 사건 이후 처음으로 언급을 하는 것인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선미 남편 고우석씨는 현재 고인이 되었습니다. 송선미는 2006년 3살 연상의 고우석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고우석씨는 영화 미술감독 출신 이였는데요. 송선미는 남편과 11년만에 먼저 떠나보내면서 홀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송선미 남편 고우석씨는 가족 청부살해로 사망하였습니다. 모두 할아버지의 재산 때문이였는데요. 고우석씨의 외할아버지는 일본 유명 호텔과 건설회사를 보유한 재일교포 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680억원대의 재산을 장남과 그의 아들 장손에 증여계약서를 위조해 명의를 이전한 것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아들에게 증여할 의사가 전혀 없었고 계약서를 위조해 등기를 넘겼다며 장남과 장손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소명 자료 부족으로 법원에서 고소장을 기각하게 되는데요.

같은 해 장손은 후배 조모씨에게 송선미 남편 고우석을 살해하면 20억원과 변호사 비용을 주고 가족을 돌봐주겠다는 청부살해를 부탁하게 됩니다. 이 후배는 장손과의 민사 소송 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겠다며 송선미의 남편에게 접근을 하게 됩니다.

이후 2017년 8월 서울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결국 살해를 하게 되면서 고우석씨는 사망을 하게 됩니다.  할아버지의 재산을 두고 사촌지간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게 된 것인데요. 이 장손은 형사 재판 과정에서 살인 교사 혐의를 부인했지만 2심에는 모두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송선미는 남편을 청부 살해한 남성에게 손해배상 13억 1천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승소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돈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송선미는 결혼 8년만에 딸을 출산하였고 딸이 3살이 되던해 아빠를 떠나 보내야만 했습니다.

이후 송선미는 홀로 딸을 키워왔는데요.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에게 아빠의 사고 과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처음으로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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